노
에서 처음에 계속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게 힘들었다. 생각지도 못한 노를
배우게 되서 의외의 경험이었다.
노의 춤 동작을 배우는 장면인데, 처음에 프린터에 써서 보여준 것으론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그냥 따라하면서 하다보니 동작도 많지 않고 많이 어렵지도 않아서 따라하기 쉬웠다.
다도를 하는 시범을 본 뒤 한 명씩 직접 하는 장면. 처음에 시범을 보고 있을때는 너무 오래 무릎을 꿇고 앉아 있어서 힘들었는데 간단하지만 거품내는 일본 다도가 왠지 즐거웠다. 그리고 우리나라랑 달리 거품이 있고 진한 녹차를 좋아한다는게 특이했다.
마지막 요
리 시
간 때. 우
리는 샐
러드랑
불고기, 잡
채를 만
들었다. 주로 민
영이의
실력으로 만
들은 작
품들. 간만에 맛
있게 먹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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