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7月6日水曜日

노 에서 처음에 계속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게 힘들었다. 생각지도 못한 노를 배우게 되서 의외의 경험이었다.

노의 동작을 배우는 장면인데, 처음에 프린터에 써서 보여준 것으론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그냥 따라하면서 하다보니 동작도 많지 않고 많이 어렵지도 않아서 따라하기 쉬웠다.

다도를 하는 시범을 명씩 직접 하는 장면. 처음에 시범을 보고 있을때는 너무 오래 무릎을 꿇고 앉아 있어서 힘들었는데 간단하지만 거품내는 일본 다도가 왠지 즐거웠다. 그리고 우리나라랑 달리 거품이 있고 진한 녹차를 좋아한다는게 특이했다.

마지막 요 리 시 간 . 우 리는 샐 러드랑 불고기, 잡 채를 만 들었다. 주로 민 영이의 실력으로 만 들은 작 품들. 간만에 맛 있게 먹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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